밝은광주안과(광주광역시 광천동)는 호남 최다 ICL(안내렌즈삽입술) 시술, 호남 최초 양막라섹 시술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최신 아이라식플러스 및 IFS플러스라식을 시행하는 최고 수준의 시력교정전문 안과병원이다.
밝은광주안과는 안전하고 정확한 시력교정수술의 기본이 되는 최신수술 시스템과 사전검사,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 등 3박자를 갖춘 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재봉, 조철웅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수술경력이 10년 이상으로 라식, 라섹 및 ICL, 백내장 수술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두 원장은 국내에 ICL 삽입술이 공인된 2002년에 광주 전남 최초로 ICL를 시행하여 2012년까지 ICL 수술건수 1800건을 돌파했다. 광주·전남 최다시술 경험병원으로 인정되며 이 분야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서 있다.
밝은광주안과만의 특별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당일검사 후 당일수술이 가능한 원데이 라식 및 라섹수술 시스템을 호남 최초로 도입해 직장인이나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ICL, T-ICL, 알티산, 알티플렉스, 알티플렉스토릭 5대 안내렌즈삽입술이 모두 가능한 병원으로 꼽힌다.
최신 백내장 수술, 한번 방문으로 완치 가능
백내장 분야는 수술시간 단축과 각막내피세포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만족도를 높여주는 미국 알콘사의 인피니티 초음파 수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無출혈, 無통증, 無봉합, 無입원이 가능한 4無수술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술을 받기위해 여러차례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없는 원데이(1-Day)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다른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조철웅 원장은 "서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최첨단 장비 및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밝고 선명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시력교정전문병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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