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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9 13:54
'올-레이저 라섹' 등 시력교정 선도 이오스안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91   추천 : 0  

이오스안과는 2001년 '시력교정 전문'을 표방하고 개원한 시력교정 안과클리닉이다. 2008년 1세대 아마리스, 2010년 2세대 아마리스II 레이저를 아시아에서 처음 도입, 프리미엄 라식시장 보편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현재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알려진 2011년형 아마리스 750S 레이저를 사용한다. 2008년 아마리스 엑시머레이저 최초 개발 시부터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

오정우 원장은 지난해 가을 개최된 제3회 한·중 안과학회 및 대한안과학회 추계학회에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상피를 제거하는 새로운 개념의 '올-레이저 라섹' 수술 방법 및 결과를 처음 소개했다. 통증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보이는 새로운 수술방법이다.

이오스안과는 2001년 기존의 라식수술보다 훨씬 얇은 각막뚜껑을 만드는 MK-2000 각막절삭기 도입했고 그 결과를 2002년 춘계학회에 보고했다. 2004년 소아에서 시력교정렌즈를 사용한 근시억제 효과에 대한 3년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원장이 직접 검사·진단·치료 토털케어 시행
 
2005년 '라다웨이브'를 이용한 웨이브프론트 라식수술을 처음으로 시행, 지금은 널리 대중화된 웨이브프론트 라식수술의 새지평을 열었다. 2003년부터 라식·라섹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안내렌즈 삽입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오스안과는 2001년 망막치료센터를 설립하여, 난치성 안질환인 당뇨망막증,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에 대한 치료를 활발하게 시행중이다. 2005년 안성형센터를 오픈해 안검하수, 안검내반 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3세대 치료·검사 장비를 갖춘 녹내장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처럼 이오스안과는 단순히 시력교정 수술뿐만 아니라 타 안과와는 차별되게 안과의 모든 질환에 대하여 검사, 진단, 치료가 가능한 명실상부한 토털케어 안과를 이끌고 있다. 특히 양적인 성장이나, 환자를 상품화하는 저가의 수술정책을 거부하고 의료수준의 질적인 발전 및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철학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원장들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직접 검사하고, 직접 수술하고, 본인이 수술한 환자는 꼭 본인이 책임 진료하는 진료원칙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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