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전국 1위, 아기에게 친근한 아름답고 저렴한 병원
에덴병원은 1993년 11월 개원한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병원으로 그 동안 건강한 신생아의 새 생명 탄생에 매진해 왔다. 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열린 마음으로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며 고객 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연분만에 대한 확고한 소신으로 전국의 제왕절개율을 낮추는 주축 노릇을 톡톡히 해 왔다. 자연분만률 전국 1위, 제왕절개율 전국 최하위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가 공개되면서 에덴병원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출산문화를 주도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에덴병원은 건강하고 바람직한 출산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0년 한국여성 민우회에서 ‘아름다운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5년 높은 자연분만율과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권장해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 처음으로 제정한 제 1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대학병원급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술 및 시설을 갖추고 해당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산부인과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덴병원은 출산 문화를 이끄는 중심 병원으로서 뿐 아니라,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공개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부인과 수술비(난소조종양수술비)가 가장 저렴한 병원으로도 발표돼 부인과 질환에서도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바를 정, 믿을 신의 정신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에덴병원 항상 『에덴의 정성으로 엄마에게 만족을, 아가에게 건강을』드리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앞으로도 모든 여성과 아기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에덴병원 小史

1993년    11월 에덴병원 개원
199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발표-자연분만율 전국 1위
2001년    한국 여성민우회 아름다운 병원으로 선정- 엄마의 행복한 출산, 아기의 건강한 탄생을 돕는 에덴병원은
              건강하고 바람직한 출산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으로 선정
2002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감사패 수여 요양급여비용의 공정한 평가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  원 선정
2005년    법원 검찰청 지정 “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위한 협력 병원”
2006년      제 1회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산부인과의 발전과 자연분만의 장점및 모유수유 권장교욱, 신생아 기형
              조기발견 등에 주력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2007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평소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이웃돕기 운동에 이바지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바 크므로 표창함.
2008년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 시범기관 선정대학병원급수준의 고난이도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있는                  의료기술, 인력, 시설및 의료장비를 갖추고 해당분야의 진료, 연구 및 교욱적 측면
              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선정
2009년      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선정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발표-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부인과 수술비
              (난소 종양수술비)가 가장 저렴한 병원
2010년      국무총리 표창, 성실한 납세이행을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므로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