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치과병원은 ‘기본에 충실한 치과병원’ ‘믿음을 중요시 여기는 치과병원’이라는 모토로 1996년 개원이래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시스템으로 국민 구강보건을 지켜오고 있다.
구강검사에서부터 난이도가 높은 임플란트 시술, 치아교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강질환 치료 시 기본에 충실한 치료로 환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 가족처럼 편안히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게 병원측의 자평. 그래서 한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치과병원이 되겠다는 게 병원측의 모토다. 에이플러스치과병원은 또한 소년소녀 가장 및 무의탁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진료봉사에도 전념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치과병원은 여론 조사기관인 SBNC에서 선정한 2003, 2004년 연속 치과병원 우수병원에 선정되었으며 SRSI 선정 치과병원 브랜드인지도 1위의 영광도 안았다. 2004년에는 에이플러스치과 상호명을 상표등록 했으며 미국 컬럼비아치과대학과 제휴한 레지던트십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치과는 일반치료 과와 5개의 전문과(보존과, 근간치료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그리고 3개의 특수클리닉(임플란트 클리닉, 악관절 동통클리닉, 심미 클리닉)로 보다 전문화, 세분화한 진료를 하고 있다.
에이플러스가 특별한 것은 의료진 전원이 서울대치과대학 출신으로 미국 명문 콜롬비아대학과 보스톤대학의 치과대학원을 거친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교정과를 담당하는 김응수 원장은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의 과정을 마치고 미국교정보드를 취득했다. 미국 교정 전문의 보드는 미국 교정치과 의사 중에도 20%만이 자격을 취득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이론 및 임상 경험을 필요로 한다. 현재 한국에는 9명이 미국교정보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높은 임상경험을 보유한 임플란트 시술 담당인 정경욱원장은 국내외 임플란트 관련 세미나 및 학술대회에서 연좌로 활동 중이며, 그 명성을 이어 분당에 제2의 에이플러스치과를 개원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2008년도 현재에는 7개 치과(신사본원, 분당점, 상계점, 구로점, 인천간석점, 인천검단점, 안산고잔점)의 대형 네트워크 치과로 성장했다.
정리 : 최영철/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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