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플러스안과는 시력교정, 백내장/노안, 망막, 안성형 등 세부분야 안과전문의로 포진된 연세의대, 삼성의료원 출신의 의료진이 오랜 임상 및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최정상의 의료를 제공하고 있는 수술전문 안과이다.
연세플러스안과 의료진은 세계 최초로 라섹수술에 대해 SCI국제 공인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에 이어, 알티산렌즈삽입술 관련 논문 해외학술지 게재, 제100회 대한안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에서 연구성과를 입증받고 있다.
 
안과의사들 대상으로 안내렌즈 삽입술 교육 진행

연세플러스안과는 알티산 렌즈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 2003년부터 약 8년여간 꾸준히 안내렌즈 삽입술을 시행, 알티산렌즈 시술에 관한 연구 및 보급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간 국내 안과학회, 알티산렌즈 유저 미팅에서 강의 및 시술교육을 담당해 왔을 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백내장 굴절수술학회(APACRS), 유럽굴절수술학회(ESCRS), 국제안과학회(APAO-AAO), 세계안과학회(WOC),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등 해외 유수의 안과학회에서 초청강의를 진행했다.
 
2년 연속 알티산, 알티플렉스 골드메달리스트 선정

연세플러스안과 이승혁, 이재범 원장은 2009~2010년 2년 연속 알티산렌즈 최다 시술자에게 수여되는 알티산렌즈 골드메달리스트 및 알티플렉스 명예대상을 수상하여 안내렌즈삽입술 전문안과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재범 원장은 알티산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아시아 최초로 100케이스 수술을 달성한 바 있으며, 국내 안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안내렌즈 삽입술(알티산, 알티플렉스) 교육담당 및 강사로도 활약중일 정도로 안내렌즈 삽입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연세플러스안과는 안과의원 선두주자로 스펙트랄릴스 및 첨단 차세대 레이저 장비 알레그레토 블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최상의 선진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