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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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디컬아시아 2017, 제10회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이 각 질환별 최고의 전문의료서비스를 가리는 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치 군사적인 요인으로 한중관계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이번 행사에 대해 중국의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메디컬아시아>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각 질환별 전문 의료서비스를 중국에 알려왔습니다, 중국환자들의 한국의료에 대한 인식은 성형에서 시작하여 피부, 치과, 여성, 검진, 암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중국을 넘어 러시아, 동남아, 미국 등으로 확대하여 온 세계 환자들이 한국의 선진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메디컬아시아 운영위원회>가 환자유치 포문을 더 넓게 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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