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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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 검색포털과 SNS네트워크 통해 한국 의료자원을 하나하나 알려나간다 > > 한국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통로인 <메디컬아시아 2021, 제12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의 모집부문과 진행일정이 정해졌다. > 머니투데이와 봉황망(길림), 콤스몰스카야프라브다 한중러 주최3사 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수상기관 홍보 마케팅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24일(목)까지 행사홈페이지 (http://medicalinasia.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 2021년도에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참가 접수부문은 대학(종합)병원 전문센터, 전문&특성화병원, 양한방 치과 전문클리닉, 제약 및 의료장비, 의료화장품, 의료관광 지방자치단체 등이다. > > 사전기초조사 및 참가신청과 추천을 통해 올라온 후보들을 대상으로 12월 말 각 부문별 대상후보를 선정하고, 2021년 1월 21일 전문위원 및 자문위원 평가에서 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2021년 2월 4일 한국에서 비대면으로 치러지며 행사결과는 한국과 중국, 러시아 언론을 통해 보도된다. > > 발표와 시상 후에는 수상기관의 국내외 개별 홍보를 시작한다. 먼저 한국의료의 전문성과 각 질환별 우수병의원 리스트를 바이두와 얀덱스, 구글 등의 검색 포털을 통해 세계에 알린다. 이어 각 수상기관들의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개별로 외국어 3종 모바일카탈로그를 제작하여 SNS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간다. > > 백신과 치료제를 기다리며 있기보다는 우리가 지닌 의료자원 하나하나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 보다 많은 외국인환자들의 방문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봄을 맞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메디컬아시아 2021>의 글로벌 마케팅에 병원 및 의료관련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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