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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로세로한의원의 이름 중 ‘가로세로’는 ‘가로와 세로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이름처럼 자연스런 몸의 조화와 균형을 유도해 환자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회복시켜준다는 게 이 한의원의 진료철학. 가로세로한의원은 2001년 강남점 개원을 필두로 현재 수도권 6개 지점(강남점, 분당점, 목동점, 신촌점, 노원점, 일산점)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 두피탈모, 비만, 피부재생, 소아성장 등을 전문 치료영역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각각의 치료 분야에서 한의계 내의 독보적 존재로 정평이 나 있다. > 가로세로한의원은 치료와 연구는 한방병원 수준, 환자에 대한 편의는 호텔 수준을 지향한다. 그들은 명실상부한 ‘21세기형 한의원’을 꿈꾼다. 각 지점의 원장들은 대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등 전문의 혹은 교수급, 과장급, 대학원 석박사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 또한, 학회활동도 왕성히 참여해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여한의사협회 학술이사, 한방비만학회 부회장, 대한피부미용학회 이사,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이사, 대한배구협회 국가대표 팀 닥터 등을 역임하면서 한의사들을 교육하는 한의사들로 명망이 높다. MBC 라디오 동의보감으로 유명한 이재성 원장(현 이재성생활연구소장) 역시 가로세로한의원에서 배출해 낸 인재 중의 한 사람이다. > 가로세로한의원의 진료진은 ‘毛자라는 탈모책’, ‘생각이 바뀌면 살이 빠진다’, ‘라디오 동의보감’, ‘잘못 알려진 한방상식 119가지’, ‘키크는 이유식’, ‘우리아이 뇌짱, 몸짱으로 키우기’ 등 수많은 저서의 집필을 통해 일반인에게 다가가는 한의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2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내외 유수학회지에 발표함으로써 한의학의 전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 > > > 탈모 치료영역에 대해서는 가로세로한의원 원장간 수많은 학술집담회를 거치고, 임상경험을 축적하면서, 한의학의 분야를 새롭게 개척한 진료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탈모 방지뿐 아니라, 신생 발모촉진을 위한 다양한 한약처방과 치료술기를 보유하고 있다. > 탈모의 진단 부분에서는, 가로세로한의원만의 탈모 설문지를 포함해 스트레스 설문검사, 경락기능검사, 두피확대경, 모발영혈검사(모발미네랄검사) 등을 통해 탈모의 종류, 정도, 예후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며, 그 평가를 통해 개개인에 꼭 맞는 맞춤치료를 구성한다. > 탈모의 치료 부분에서는, 탈모를 유발하는 몸의 부조화 상태를 치료하는 개인별 맞춤 한약과 두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침치료를 위주로 한다. 그 외에도 경피약주요법(한방메조테라피), 약침, 광선치료, 고압산소요법, 한방두피관리, 고주파치료, 가정용 탈모관리제품 등을 통해 발모 치료를 하고 있다. > 탈모 치료에 있어서, 가로세로한의원의 장점은 월 2회에 걸친 원장들의 학술집담회를 통해, 새로운 탈모관련 논문, 지식,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를 하며, 각 지점의 어려운 임상 케이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서, 보다 나은 탈모치료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한다는 점이다. 탈모인의 애절한 심적 고통을 생각한다면, 한 올의 머리카락이라도 더 나게 해주고 싶다는 간절함이 가로세로한의원 진료에서 임상실력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진료에 임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탈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해, 매월 1회 ‘가로세로한의원 탈모 아카데미’라는 탈모 공개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 > 정리 : 최영철/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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