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00년 개원 이래 줄곧 시력교정술을 실시해 왔다. 지금까지 총 1만5000여명이 시력교정술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났으며, 대한민국의 대표 시력교정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명동밝은세상안과는 웨이브프론트 수술기법을 최초로 도입해 미국을 제외한 세계 최초로 1500건의 수술을 달성했다. 또 3만 5,000건 이상의 임상경험과 연구 발표를 인정받아 루미나리 닥터와 엠버서더 닥터에 각각 선정됐다. 이는 명동밝은세상안과의 실력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고 할만하다. 또 렌즈 삽입술 부분에서도 월등한 기량과 수술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2006년 알티산 렌즈 삽입술 최우수 의사, 2007년 알티플렉스 렌즈 삽입술 최우수 의사, 2008년 ICL렌즈 베스트 클리닉에도 선정돼 글로벌 안과의 이미지를 굳혔다.
고객의 눈에 맞는 맞춤형 수술, 그리고 40여 가지의 정밀검사, 그에 따른 임상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 그리고 치료와 완벽에 가까운 수술 후 사후관리는 명동밝은세상안과 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사람마다 지문이 각기 다르듯, 환자마다 각막의 모양은 각각 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해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명동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 연구소를 병원 안에 설립, 근시, 난시, 원시 시력교정시 발생하는 후유증과 고통 최소화 연구를 같이 진행했다. 그로 인해 그동안 각막분야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시력교정 등 안과학의 주요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와 맞춤형 시술과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안과학 벤처연구소 Eye-Gene㈜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연구 환경, 연구진, 연구 장비를 대폭 확충하는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시력교정에 대한 선구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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