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안전하고 정확한 시력교정수술의 기본이 되는 수술 시스템과 사전 검사,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 등 3박자를 갖춘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1995년 처음 시력교정수술을 시작해 ‘밝은세상안과’라는 브랜드를 국내최초로 사용, 시력교정 분야의 명품브랜드로 각인시켰다. 국내엔 당시까지 생소했던 시력교정수술을 시작한 김진국 대표원장은 이후 국내의 시력교정 수술 사례가 외국에 많이 발표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2000년부터 매년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 8편의 논문을 세계적인 안과학회지인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등에 게재했다. 또한 논문과 함께 시력교정에 관한 궁금증과 레이저의 기능 등을 쉽게 설명한 책도 이미 7권 째 출판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런 꾸준한 노력 덕분에 그는 2005년 전 세계 안과의사들 중 큰 업적을 달성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앰버서더 닥터’에 선정됐는데, 글로벌 앰버서더 닥터에 선정된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33명에 불과할 정도로 명예로운 자리다.
시력교정수술의 결과는 풍부한 의료진의 노하우도 매우 중요하지만 첨단의학장비의 성능도 무시할 수 없다. 강남밝은세상안과는 50여 가지의 철저하고 안전한 검사는 물론, 5대의 최첨단 레이저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술 중 안구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수술 중 실시간으로 각막의 소모량을 알 수 있는 '아마리스레이저'와, 가장 작은 레이저 에너지와 가장 빠른 속도로 수술을 진행하는 '다빈치 레이저'를 도입하는 등 첨단의료장비의 확충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한편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력교정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대학병원 및 전문 센터와의 교류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순천향병원, 중앙대용산병원등과 협력관계를 통해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시력교정 지정안과’로 지정되어 임상경험과 연구논문 발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국외에서는 캐나다의 시력교정 전문센터인 ‘런던 플레이스 아이센터’와 연계해 2002년부터 시력교정수술의 최신 수술법과 첨단 시스템에 대해 교류해오고 있다.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주요 진료 과목은 라식수술(라식,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 아마리스라식), 라섹수술(라섹, M라섹, AMT라섹), 렌즈삽입술(알티산렌즈, 토릭알티산, 알티플렉스, ICL, 토릭ICL), 노안수술(Custom.Q노안교정술, NearVision, CK노안교정술), 백내장수술(ReSTOR렌즈, Tecnis렌즈, Rezoom렌즈), 콘택트렌즈(소트트렌즈, 하드렌즈, 드림렌즈, 노안렌즈, 원추각막렌즈, 고도원시렌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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